
탐라중(교장 부귀현) 정구부가 전국대회 준우승을 차지했다.
탐라중은 지난 23일 전라북도 순창시에서 열린 제38회 회장기 전국정구대회에서 개인복식서 고현준.이무연조 2위를 차지했다.
탐라중 김상중 코치는 “얇은 선수층과 비인기의 열악한 환경에서도 학교, 협회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값진 성과을 올릴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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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라중(교장 부귀현) 정구부가 전국대회 준우승을 차지했다.
탐라중은 지난 23일 전라북도 순창시에서 열린 제38회 회장기 전국정구대회에서 개인복식서 고현준.이무연조 2위를 차지했다.
탐라중 김상중 코치는 “얇은 선수층과 비인기의 열악한 환경에서도 학교, 협회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값진 성과을 올릴 수 있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