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교육지원청(교육장 강동우) 직원 100여 명은 18일 올레 19코스가 지나는 신흥해수욕장과 북촌 서우봉 구간에서 자연정화활동을 펼쳤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정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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