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산림훼손 사례가 올 들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제주도에 따르면 올해 단속실적은 무허가 벌채 8건 1313그루를 비롯해 수목굴취 3건 3370그루, 불법산지형질변경 20건 24만8750㎡ 등 31건으로 이 중 25건은 사법 처리됐고 6건은 수사중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창일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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