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 자무시 특별전’ 오는 18일부터
‘짐 자무시 특별전’ 오는 18일부터
  • 오수진 기자
  • 승인 2017.03.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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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제주씨네아일랜드, 롯데시네마제주서

사단법인 제주씨네아일랜드는 오는 18일부터 24일까지 7일간 롯데시네마제주에서 ‘짐 자무시 특별전’을 개최한다.

이번 특별전에는 짐 자무시 감독의 작품 중 커피와 담배, 미스테리 트레인, 지상의 밤, 데드맨, 다운 바이 로우, 천국보다 낯선, 영원한 휴가 등 총 7편이 상영된다.

각 상영작 종료 후 제주영화제 김정훈 사무국장, 제주씨네아일랜드 오주연 기획이사, 영화평론가 김성욱, 제주영화제 권범 이사장 등이 순차적으로 진행하는 씨네토크가 예정돼 있다.

상영시간은 주말(토·일)은 오후 2시 30분, 평일은 오후 7시 30분이다. (문의=064-702-1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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