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경찰서는 5일 함께 술을 마시던 일행에게 폭력을 휘두른 혐의(폭행)로 서모(43)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경찰에 따르면 서씨는 지난 2일 오후 11시22분께 서귀포시 대정읍 하모리 포장마차에서 함께 술을 마시던 서모(57)씨와 이모(38)씨를 주먹과 발로 수차례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동은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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