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내 초.중.고교 및 어린이집 등의 수질상태가 양호한 것으로 조사됐다.
제주시는 지난 6월 29일부터 8월 2일까지 관내 초.중.고교 42개소와 어린이집 231곳 등 모두 273곳의 학교 및 어린이 이용시설에 대한 수질검사를 실시한 결과 잔류 염소가 0.4~0.6㎎/ℓ로 정상으로 나타났으며 일반세균 및 대장균 등이 검출되지 않았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조사에서 초.중.고교의 경우 저수조의 소독상태가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전용 수도를 사용하고 있는 어린이집 역시 수질관리 상태가 매우 양호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제주시는 청소년들의 건강관리와 집단 식중독 등의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초.중.고등학교 및 어린이 이용시설에 대한 수질점검 및 주실관리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나가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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