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방우정청 신유익 사업지원과장이 22일자로 서기관으로 승진했다.신 서기관은 서귀포시 법환동 출신으로 1979년 우체국 입사 후 부산우편집중국 기술과장, 서귀포우체국장, 제주지방우정청 금융영업팀장 등을 역임했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경훈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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