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학생문화원(원장 고운진)이 2015년부터 추진한 좋은 글 공모전 응모작 모음집을 최근 발간했다.
‘그림과 함께하는 명상’이라고 이름 붙인 모음집에는 지난 1회부터 5회까지 좋은 글 공모전에 응시한 작품 206편이 실렸다.
인용 또는 창작한 문구가 독자들을 성찰과 사색으로 이끌도록 편집한 이 책은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을 비롯한 각 교육기관과 학생문화원 로비 등에 배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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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학생문화원(원장 고운진)이 2015년부터 추진한 좋은 글 공모전 응모작 모음집을 최근 발간했다.
‘그림과 함께하는 명상’이라고 이름 붙인 모음집에는 지난 1회부터 5회까지 좋은 글 공모전에 응시한 작품 206편이 실렸다.
인용 또는 창작한 문구가 독자들을 성찰과 사색으로 이끌도록 편집한 이 책은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을 비롯한 각 교육기관과 학생문화원 로비 등에 배치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