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순자·좌경신·홍희숙 작가는 다음 달 2일부터 6일까지 제주문예회관 제2전시실에서 두 번째 사미인전(思美人展) ‘묵향에 마음을 담다’를 개최한다. (문의=010-8661-5770)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수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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