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보훈청(청장 황용해)은 24일 설 명절을 맞아 애국지사 강태선 선생(94세)의 성산읍 자택을 방문해 황교안 대통령권한대행과 박승춘 국가보훈처장의 위문품을 전달했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세정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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