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 설문대여성문화센터는 센터 개관 7주년 기념전으로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여성 서예가 7명을 초대해 어머니와 딸의 감성을 느껴 볼 수 있는 ‘모전여전(母傳女傳)’ 전시를 연다. (문의=064-710-4246)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수진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