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동 불판 세척 공장서 화재
오라동 불판 세척 공장서 화재
  • 고상현 기자
  • 승인 2017.01.1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5일 오전 5시54분께 제주시 오라1동에 있는 한 불판 세척 공장에서 화재가 났다.

이 사고로 공장 내부 19.8㎡이 소실되는 등 소방서 추산 370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배전반 전기 합선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