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김부찬 교수는 최근 고려대에서 개최된 대한국제법학회 정기총회에서 2017년도 현민국제법학술상 을 수상했다.
우리나라 법학관련 학회로는 가장 이른 1953년 창설한 대한국제법학회는 해마다 정기총회에서 지난 1년간 발간된 국제법 관련 논문과 학술저서를 대상으로 이 상을 시상하고 있다. 현민(玄民)은 초대 학회장인 유진오 박사의 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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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김부찬 교수는 최근 고려대에서 개최된 대한국제법학회 정기총회에서 2017년도 현민국제법학술상 을 수상했다.
우리나라 법학관련 학회로는 가장 이른 1953년 창설한 대한국제법학회는 해마다 정기총회에서 지난 1년간 발간된 국제법 관련 논문과 학술저서를 대상으로 이 상을 시상하고 있다. 현민(玄民)은 초대 학회장인 유진오 박사의 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