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대JM태권스쿨(관장 정재윤)는 2일 새해를 맞아 일도2동주민센터(동장 송강옥)를 방문,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써달라며 라면 35상자(15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민호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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