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전 0시26분께 제주시 아라동 흥도건재 사거리 남측 도로 상에서 택시와 자전거가 충돌했다.
이 사고로 자전거 운전자 양모(19)군이 머리를 크게 다쳐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 구급대에 의해 제주 시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택시 운전자 최모(50)씨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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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전 0시26분께 제주시 아라동 흥도건재 사거리 남측 도로 상에서 택시와 자전거가 충돌했다.
이 사고로 자전거 운전자 양모(19)군이 머리를 크게 다쳐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 구급대에 의해 제주 시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택시 운전자 최모(50)씨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