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예총 제주특별자치도연합회(회장 부재호) 김선영 부회장이 제30회 한국예총 예술문화상을 수상했다.
예총 예술문화상은 예술문화발전과 국민들의 문화 향유권 확대를 위해 헌신한 예술인들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한국예총 10개 회원협회와 17개 광역시·도 연합회의 1차 심사를 거쳐 추천됐으며, 지난 달 심사위원회 최종 심사를 통해 선정됐다.
시상은 지난 15일 대한민국예술인센터 공연장에서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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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총 제주특별자치도연합회(회장 부재호) 김선영 부회장이 제30회 한국예총 예술문화상을 수상했다.
예총 예술문화상은 예술문화발전과 국민들의 문화 향유권 확대를 위해 헌신한 예술인들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한국예총 10개 회원협회와 17개 광역시·도 연합회의 1차 심사를 거쳐 추천됐으며, 지난 달 심사위원회 최종 심사를 통해 선정됐다.
시상은 지난 15일 대한민국예술인센터 공연장에서 개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