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는 올 추석절 '중소기업 및 농.어업인 육성자금 융자추천 지원액'이 1185개 업체에 총 328억1000만원으로 확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당초 지원예상액 250억 원보다 78억 원 늘어난 규모다.
융자추천 업체는 오는 10월 31일까지 주거래 대출금융기관을 방문, 은행여신규정에 의한 채권보전 절차를 이행해 융자신청을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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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는 올 추석절 '중소기업 및 농.어업인 육성자금 융자추천 지원액'이 1185개 업체에 총 328억1000만원으로 확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당초 지원예상액 250억 원보다 78억 원 늘어난 규모다.
융자추천 업체는 오는 10월 31일까지 주거래 대출금융기관을 방문, 은행여신규정에 의한 채권보전 절차를 이행해 융자신청을 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