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제주시협의회(회장 임강자) 여성분과위원회(위원장 홍영선)는 최근 제주거주 북한이탈주민 정착지원을 위한 멘토링 사업에 일환으로 멘티 자녀 8명에게 어려운 형편으로 책상과 책장 그리고 의자 등 공부방 꾸며주기 행사를 진행했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민호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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