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풀도서관(관장 양준혁)은 농어촌 지역 어린이들에게 공연 문화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6일 관내 어린이집 원생과 초등생 120명을 대상으로 인형극 ‘의귀리 김만일’과 제주민요 ‘오돌또기’공연을 선보였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정임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