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마앤조이는 오는 10일부터 18일까지 조윤득 작가의 10번째 개인전 ‘제주 섬에 바치는 송가’를 개최한다. 이번 개인전은 입주 3년 차 작가인 조 작가가 오랜 시간 작업해온 제주 돌의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도예전이 될 전망이다. (064-752-2750)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수진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