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관현악단 ‘꿈에 오케스트라’가 제주 해녀문화 유네스코 등재를 축하하기 위해 제주출신 및 거주 국악 연주자(악기, 한국무용, 판소리, 민요, 가야금병창)를 모집한다고 대행사인 전통기획사 용문이 1일 밝혔다.
희망자는 간단소개서와 이력서를 5일까지 이메일(ymetm84@naver.com)로 접수하면 실기와 면접을 거쳐 결과를 개별 통지한다.
꿈에 오케스트라는 국악관현악 지휘자 임상규(안산시립국악단 상임지휘)가 지도하고 있다. (070-7792-8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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