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남도서관(관장 김수범)은 11일 해외 및 국내 타지역에서 제주로 이주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제주에 물들다, 다문화교실’을 개강했다.
이번 강좌는 프랑스자수의 기본스티치를 익혀 수틀액자에 제주이미지를 수놓아보고, 제주감물 및 복합염색한 천을 이용한 나들이가방 및 소품을 만들어 보는 시간으로 이뤄진다.
기간은 11일부터 내달 16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남도서관(관장 김수범)은 11일 해외 및 국내 타지역에서 제주로 이주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제주에 물들다, 다문화교실’을 개강했다.
이번 강좌는 프랑스자수의 기본스티치를 익혀 수틀액자에 제주이미지를 수놓아보고, 제주감물 및 복합염색한 천을 이용한 나들이가방 및 소품을 만들어 보는 시간으로 이뤄진다.
기간은 11일부터 내달 16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