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이패스 ‘하루에 11味’ 이벤트 호응
브이패스 ‘하루에 11味’ 이벤트 호응
  • 진기철 기자
  • 승인 2016.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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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관광지입장권 전문업체 브이패스는 ‘하루에 11味, 맛있게 먹으면 0칼로리’ 이벤트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제주도만의 특색 있는 음식과 체험을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브이패스는 이번 이벤트를 진행하기에 앞서 지원자를 모집, 10팀을 선정해 이벤트를 진행했다.

선정된 10팀은 하룻동안 국수, 김밥, 흑돼지 등을 판매하는 식당을 차례대로 방문,  11가지 음식을 맛보았다. 또한 익사이팅 스포츠 체험 다이나믹메이즈제주, 에밀리파크 초코스틱 만들기 체험 등의 프로그램도 소화했다.

참가자들에 대해서는 다양한 게임을 통해 캠프통 아일랜드 숙박권, 테디밸리호텔 숙박권은 물론 박물관은 살아있다 등의 관광지 입장권을 증정했다.

브이패스 홍석준  “제주의 맛있는 음식을 남녀노소 누구나 맛보고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이벤트를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올바른 제주 여행 문화를 선도하기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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