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육박물관(관장 오대길)은 14일 정기 휴관일을 맞아 제주시 고산리에 위치한 수월봉 엉앙길과 올레 12코스 일대를 걸으며 주변에 버려진 생활쓰레기를 주웠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정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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