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제주광동한의봉사단(단장 김성언)은 12일 봉사단 소속 9명의 한의사가 참여한 가운데, 창천초등학교에서 아토피·비만·비염·성장통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료봉사활동을 펼쳤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매일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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