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갤러리는 오는 11일부터 17일까지 강수선 첫 번째 개인전 ‘고산리 가는 길’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취미로 10연 년간 그림을 그려온 강수선 씨가 그리운 고향 ‘고산’의 추억을 되짚으며 그려온 서양화 작품 15점을 선보인다. (문의=010-2682-1720)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수진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