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안미술관은 오는 5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기획 초대전 이동근 작가의 ‘22년 간의 기다림’ 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이동근 화백이 제주도를 떠난 후 약 22년 만에 열리는 전시로 1980년대 작품부터 올해 신작까지 40여 점이 공개될 예정이다. (문의=064-729-9175)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수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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