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안미술관은 지난 18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제주도-해녀’를 주제로 제5회 김혜숙 조각 개인전을 연다. 수년 간 해녀를 모티브로 작품 활동을 해온 김 작가는 현 시대의 해녀를 종이 점토 등을 이용해 표현하고 있다. 총 20여 점이 전시된다. (문의=064-729-9175)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수진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