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기당미술관이 현대 일본 판화의 실험적인 작품들을 선보이는 ‘영상과 물질:1970년대 일본의 판화’전을 지난 12일부터 오는 11월 30일까지 열고 있다. (064-760-3572)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정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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