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YWCA, ‘65만원, 65만명의 기적’의 주인공제주YWCA(회장 문영희)는 14일 제주생명나무학교 청소년 50명을 대상으로 진로 발견과 진로 체험을 위한 ‘내 안의 별 찾기’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65만원, 65만명의 기적’의 주인공, 세바시스쿨 최재웅 대표와의 만남을 진행했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정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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