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악축구회(회장 강승모)가 주최하고 한림읍 금악리(이장 박준범)가 주관한 ‘제7회 금악배 축구대회’가 지난 15일부터 16일 제주시 한림운동장 일원에서 개최됐다. 이 대회에서 노형뜨란체축구회가 우승을 차지했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민호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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