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시 연동주민센터(동장 김이택)와 연동 통장협의회(회장 강권삼)는 14일 연동주민센터 회의실에서 쓰레기 줄이기에 앞장설 것을 다짐하는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강권삼 통장협의회장은 “제주시에서 하루 동안 825t의 쓰레기가 배출되고 있지만 매립장이 사실상 포화상태”라며 “통장협의회가 가정에서 배출하는 쓰레기를 줄이는 지역 파수꾼역할을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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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연동주민센터(동장 김이택)와 연동 통장협의회(회장 강권삼)는 14일 연동주민센터 회의실에서 쓰레기 줄이기에 앞장설 것을 다짐하는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강권삼 통장협의회장은 “제주시에서 하루 동안 825t의 쓰레기가 배출되고 있지만 매립장이 사실상 포화상태”라며 “통장협의회가 가정에서 배출하는 쓰레기를 줄이는 지역 파수꾼역할을 해야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