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 등반동호회(회장 고수은)는 15일 도내 관광사업체 대표, 임원 및 종사자 등으로 구성된 회원 80여명과 함께 제주올레 15코스 환경정화활동과 함께 서귀포 치유의 숲길을 체험했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매일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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