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상공회의소 청년부회(회장 장승남)와 일본 시모노세키상공회의소 청년부 대표단은 10일 자매결연 체결 16주년을 기념해 한라도서관에 한글도서와 일본어도서 총 333권을 기증했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매일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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