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관광대학교 탐모라봉사대(대장 문정아)와 제주관광대학교 동문 탐사랑봉사회(회장 김현희)는 8일 용담2동 해안가 일원에서 선후배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태풍으로 떠내려 온 부유물들을 제거하는 뜻 깊은 행사를 개최했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민호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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