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경찰이 태풍 ‘차바’ 피해 복구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제주지방경찰청(청장 이재열)은 지난 5부터 7일까지 해안경비단 소속 의경 등 80여명을 태풍 피해 지역에 투입, 방치된 쓰레기를 치우는 등 복구작업에 힘을 보탰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민호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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