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창일 의원
제주시민속오일시장내에 종합홍보관이 들어서게 된다.
강창일(제주시.북제주군갑) 열린우리당 국회의원은 13일 “중앙부처와 절충을 벌인 결과, 오일시장 종합홍보관 신축비 10억원 전액을 국비에서 지원하는 것으로 타결됐다”고 밝혔다.
민속오일시장 종합홍보관은 연면적 720㎡(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종합안내센터 및 재래시장 역사관 및 전시실, 영상홍보실, 전자콜센터, 유아보호실 등이 설치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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