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녘도서관(관장 현관주)은 오는 24일 오후 7시 임인건 재즈 피아니스트를 초청해 특별강연을 연다.
임인건씨는 한국 최초의 재즈클럽 ‘야누스’의 멤버로 활동한 대표적인 2세대 재즈 피아니스트로, 2013년 제주로 이주해 제주의 자연과 감성을 담은 앨범‘올댓제주’를 발매했다.
이번 강연에서는 그의 피아노 연주와 함께 제주에서 음악을 하며 살아가는 이야기를 듣는다.
문의=064-782-53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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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녘도서관(관장 현관주)은 오는 24일 오후 7시 임인건 재즈 피아니스트를 초청해 특별강연을 연다.
임인건씨는 한국 최초의 재즈클럽 ‘야누스’의 멤버로 활동한 대표적인 2세대 재즈 피아니스트로, 2013년 제주로 이주해 제주의 자연과 감성을 담은 앨범‘올댓제주’를 발매했다.
이번 강연에서는 그의 피아노 연주와 함께 제주에서 음악을 하며 살아가는 이야기를 듣는다.
문의=064-782-530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