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원애향새마을작은도서관(회장 강용철)는 지난 16일 하원마을 복지회관 일원에서 ‘올망졸망 하원마을 감성소통문화제’를 개최하고 주민과 관광객 등 300여 명에게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매일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