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정읍새마을부녀회(회장 임정순)는 12일 산이수동 다목적회관에서 회원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밑반찬을 정성껏 만들어 관내 취약계층과 다문화가정 100여 가구에 전달했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매일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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