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지도자외도동협의회(회장 안창준)는 6일 오후 외도초등학교 스쿨존 인근에서 주·정차 위반차량에 대한 경고문을 부착하고, 오는 19일부터 작동예정인 우정로 신호등 3곳(20km)에 주·정 금지 현수막을 게시하는 등 계도활동을 펼쳤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민호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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