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선면(면장 오임수)는 지난 2일 표선고등학교와 표선중학교를 방문해 직원들이 십시일반 모금한 400만원을 저소득 청소년 10명에게 ‘희망 충전 장학금’으로 전달했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매일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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