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싱턴 제주 호텔은 가을 액티비티와 와인 파티를 즐길 수 있는 ‘어텀 센트 패키지’를 9~11월까지 선보인다.
패키지는 디럭스룸에서의 편안한 휴식은 물론 월드 퀴진 뷔페 ‘라올레’와 제주 한식 퀴진 ‘돌미롱’의 조식, 그리고 이탈리안 레스토랑 ‘하늘오름’ 샴페인 브런치 중 선택해 이용(2인 기준)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팝페라 공연과 함께 프리미엄 싱글 몰트 위스키의 향과 풍미를 느낄 수 있는 멕켈란 3종 테이스팅 세트 또는 와인&칵테일 무제한 세트 중 선택할 수 있는 ‘골든 홀리데이 파티’도 준비된다.
또 케니(Kenny, 액티비티 팀)와 함께 제주의 아름다운 가을의 정취를 즐길 수 있는 ‘숲 트레킹’ ‘가을 트레킹’ ‘가을 사진 투어’ ‘로맨틱 포토북’의 프로그램 중 하나를 선택해 즐길 수 있다.
이 외에 루프탑 ‘스카이피니티’ 풀 (어덜트 풀), 가든 ‘오션피니티’ 풀, 실내 사우나, 미니 바 무료 이용 혜택도 주어진다.
호텔 관계자는 “이번 패키지는 제주의 가을 풍경을 만끽할 수 있는 액티비티와 가을의 낭만과 잘 어울리는 와인과 팝페라 공연을 즐길 수 있는 골든 홀리데이 파티 등으로 완벽한 제주 여행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및 예약: 1855-0202 / www.kensingtonjej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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