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정방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안옥자)는 29일 다가오는 추석명절을 맞아 관내 독거노인 등 불우이웃 10가구를 방문, 돼지고기 등 생필품을 전달했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매일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