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천읍늘푸른친환경연구회(회장 강대경)은 회원 25명은 26일 대흘리 김영환씨 과수원에서 감귤 안정생산을 위해 필수 작업인 열매솎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민호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