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점서 행패 부린 40대 입건
주점서 행패 부린 40대 입건
  • 김동은 기자
  • 승인 2016.08.2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귀포경찰서는 25일 주점에서 행패를 부린 혐의(퇴거불응)로 김모(47)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24일 오전 0시30분께 서귀포시 대정읍 모 주점에서 나가 달라는 종업원 지모(36·여)씨의 요구에 불응한 채 소파에 앉아 있는 등 20분간 행패를 부린 혐의를 받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