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노리는 가을 첫 전시로 육지부에서 활동하는 조각가 성동훈 씨의 ‘돈키호테 제주에 오다’전을 오는 27일부터 다음 달 27일까지 개최한다. 성 작가는 1990년 구상조각대전에서 ‘돈키호테’로 대상을 수상하며 미술계에 알려진 인물이다. (문의=064-772-1600)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수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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