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평생학습관 생활 한복 동아리 모다드렁(회장 강명희)은 지난 17일 서귀포시 작은 예수의 집을 방문해 장애인을 위해 직접 만든 한복 12벌을 선물했다.회원들은 제주의 전통 염색 방법인 감물과 쪽염색을 활용해 장애인들의 치수를 직접 재어 몸에 딱 맞는 맞춤 생활 한복을 전달했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매일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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