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도동주민자센터(동장 김동익)는 19일 관내 각 자생단체, 마을회, 한국외식업제주시지부 회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핵심 현안 과제인 쓰레기 감량과 교통질서 개선을 위해 ‘2만 외도동민 결의문’ 채택을 위한 발대식을 개최했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민호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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