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종합터미널 28일 창립 38주년

28일 창립 38주년을 맞는 ㈜제주종합터미널(대표 김광수)은 도민과 관광객들의 친근한 발 역할을 하면서 시외버스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양질의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특히 제주 전역을 연결하는 관문 역할에 충실하면서 편의시설 및 차고지 정비 등 지속적인 시설 개·보수 사업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데 주력하고 있다.
김광수 대표는 “버스 이용객들을 위한 공익성에 걸맞은 고품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제주종합터미널을 기점으로 제주지역 어느 곳이든 편리하고 빠르게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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